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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가수,배우)

탄소중립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택이랍니다. 제가 가진 밝은 에너지가  더 많은 분께 ‘그린이득’으로 전해지면 좋겠어요
츄(가수,배우)
츄의 사진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MZ세대 대표 아티스트로, 특히 청년층과 SNS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지구를 지켜츄’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비건 버거 만들기, 분리배출 등 다양한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2025년 탄녹위 공익광고 ‘그린이득 나라의 츄’의 메인 모델로 출연해 탄소중립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로운 생활 습관”으로 표현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줄리안 퀸타르트 (방송인)

기후위기는 국적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죠. 작은 변화가 만들어 내는 넷제로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어요
줄리안 퀸타르트(방송인)
줄리안의 사진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환경운동을 병행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5년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와 ‘세계환경의 날’에 참여하고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자신의 결혼식을 옥수수·사탕수수 추출 소재 의상, 비건 식단 활용 등 친환경 컨셉으로 진행해 화제를 모았으며, 탄녹위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