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펠러 대형풍차(기술)은 만능풍차가 아니고 애로기술이 많아 한계에 다다른 기술임
2. 해상태양광 자원개발은 성공여부가 모듈개발이 아니라 거치방식에 달려있음.
* 2050 탄소중립 구현은, 해상 풍력자원 및 해상 태양광 자원개발 여부에 달려있음
- 풍력/태양광 시설, 500GW 필요함 ( = 원전 약 120기 정도 발전량), cf. 우리나라 에너지소요량/년=원전200기
- 한반도 3면바다, 해안선 1500km * 전개폭 10km 면적을 소요함
- 현재 대형프로펠러 풍력발전기술로는 , 탄소중립 구현 불가능함.
* 아룰러,프로펠러 풍차는
1) 소음/환경 문제 2) 송전문제 3) 강풍시 발전전중단(순간풍속 25m/s) 에 문제가 있는 기술임
2) 개발중인 폐사의 기술은, 상기 애로점을 극복하는 신개념 풍차임. 폐사의 기술이 정부과제로 되지 못하면
탄소중립은 결국 원전복귀로 갈 수 밖에 없음.
연락을 주십시요, 자료를 보내고, 기술설명회를 갖겠음.
(주)서해풍력발전 대표 하광열 ,
010-4711-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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