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등 육상배가스, 해양선박 배가스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 대기중에 포함된 CO2까지 직접포집(DAC)할 수 있으며, 탄소 포집율이 무려 100%에 육박합니다(한국기계연구원 인증). 탄소 포집과 동시에 추가 공정없이 즉시 탄산나트륨(NaHCO3)으로 자원화가 이루어지는 탄소자원화 기술로써 포집비용 회수뿐만 아니라 수익창출까지 가능합니다. 더 나아가 탄소포집액을 활용하여 메탄올, 포름산 등 고부가가치 자원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로우카본은 최근 전처리 탈황 신기술로 산자부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기술등급 T1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석탄 전처리탈황제 GTS, 선박유 전처리탈황제 LCLS, CO2 포집. 화학적 변환촉매 KLC

탄소중립을 외치면서 왜 이런 신기술들을 보유한 기업에는 주목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키어솔, 코솔은 상용화가 불가능한 기술입니다. 그렇다고 탄소포집 기술 없이 탄소중립은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이 기술로 세계 탄소감축 주도권을 대한민국이 쥘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환경백신기업 "로우카본"에 대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