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우리도 함께 해요!” 츄·줄리안 홍보대사로 나선다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넷제로 앰배서더(홍보대사)’ 위촉
- 지구를 지켜‘츄’, 줄리안의 ‘친환경’ 결혼식…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추진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하 “탄녹위”)는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가수이자 배우 츄(본명 김지우)와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를 탄녹위 ‘넷제로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위촉은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이 경제적으로도 이익이 된다는 ‘그린이득’ 캠페인을 국민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15.12월)
□ 가수이자 배우인 츄(26)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MZ세대 대표 아티스트로, 특히 청년층과 SNS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지구를 지켜츄’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비건 버거 만들기, 분리배출 등 다양한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소개한 바 있다.
ㅇ 또한 지난 20일 공개된 탄녹위 공익광고 ‘그린이득 나라의 츄’의 메인 모델로 출연해 탄소중립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로운 생활 습관”으로 표현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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