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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우리도 함께 해요!" 츄·줄리안 홍보대사로 나선다 

작성일 : 2025.11.04 조회 : 32

"탄소중립, 우리도 함께 해요!" 츄·줄리안 홍보대사로 나선다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넷제로 앰배서더(홍보대사)’ 위촉
- 지구를 지켜‘츄’, 줄리안의 ‘친환경’ 결혼식…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추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하 “탄녹위”)는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가수이자 배우 츄(본명 김지우)와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를 탄녹위 ‘넷제로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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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촉은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이 경제적으로도 이익이 된다는 ‘그린이득’ 캠페인을 국민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가수이자 배우인 츄(26)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MZ세대 대표 아티스트로, 특히 청년층과 SNS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지구를 지켜츄’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비건 버거 만들기, 분리배출 등 다양한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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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0일 공개된 탄녹위 공익광고 ‘그린이득 나라의 츄’의 메인 모델로 출연해 탄소중립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로운 생활 습관”으로 표현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있다.

 

츄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가진 밝은 에너지가 더 많은 분께 ‘그린이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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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탄녹위 홍보영상과 SNS 캠페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지속해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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