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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로고

27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1 / 3 페이지)

FAQ
[답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심화 내용까지 교육을 받게 되고,

그룹별 탄소중립 정책 토론회를 직접 참여합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을 받은 내용과 토론을 통해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출합니다. 

[답변]

그룹별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답변]

네 가능합니다. 개인지원 선발자의 경우 사무국에서 그룹으로 임의 배정하여드립니다.

[답변]

개인 혹은 그룹(5명 내외) 단위로 지원 가능(청소년, 성인)하며, 신청서에 관심 연구분야 및 희망활동 내용을 기재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답변]

모집은 2022.11.17~11.27 (10일간) 진행됩니다.

[답변]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 탄소중립이 실현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미래상과 부문별 전환내용을 전망하는 것으로 전환, 산업 등 부문별 정책 방향과 전환 속도를 가늠하는 나침반의 의미를 가집니다. 2030 NDC는 2050 탄소중립 전의 중간 목표입니다.
담당(답변)부서 : 기후변화전략과

[답변]

A안은 화력발전을 전면 중단하여 순배출 제로 달성, B안은 일부 화력발전을 남겨두고 CCUS 등을 적극 활용하여 순배출 제로 달성하는 방안입니다. A안은 화석연료 발전을 전면 중단해 전환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이 없으며, 그 외 수송, 수소 부문에서도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것을 상정하였습니다. B안은 일부 LNG 발전을 유지하는 것을 가정하였습니다. 또한 수송 부문에서는 대체연료(e-fuel 등) 개발이 이루어져 내연기관차도 일부 남아 있는 것을 가정하였습니다. 다만 B안은 A안 보다 CCUS의 탄소 흡수 제거 기술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최종 순배출량은 A안과 마찬가지로 0이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담당(답변)부서 : 기후변화전략과

[답변]

시나리오는 다양한 미래의 모습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2가지 중 하나를 무조건 선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담당(답변)부서 : 기후변화전략과

[답변]

나무와 숲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장능력이 점차 떨어집니다. 즉 광합성을 통한 흡수가 줄어들고 호흡을 통한 배출이 늘어나면서 순흡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어린나무를 심어서 왕성한 생장을 하는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젊은 숲부터 나이든 숲까지 다양한 연령구조를 가진 지속가능한 숲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당(답변)부서 : 친환경흡수팀

[답변]

2021년 8월에 공개된 'IPCC 6차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산업화 이전 대비 약 4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는 방출되는 지구복사에너지를 대기 중에 가두고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가속화하게 됩니다. 이산화탄소의 대기 중 체류시간은 5~200년에 이르는 만큼, 지금 당장 인위적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다고 하더라도 지구 평균 온도는 당분간 올라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국제사회에서는 IPCC '지구 온난화 1.5℃ 특별보고서'에 제시된 바에 따라 2020년부터 전 세계 탄소 배출 상승 추세를 감소세로 전환하고, 2030년 탄소 순배출량을 2010년 대비 최소 45%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를 목표로 설정하고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담당(답변)부서 : 기후변화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