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협 위원장] “특정 에너지원을 악마화하는 정치 프레임이 탄소중립의 敵”
“원전과 재생에너지 둘 중 하나라도 부정하면 탄소 중립도, 녹색 성장도 불가능합니다.”
김상협(61)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 민간위원장은 지난 23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국내 녹색 성장의 적(敵)은 혜안의 부족이나 기술의 부재가 아니라 정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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