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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필요한 전력을 2050년까지 전량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구매 또는 자가생산으로 조달하겠다는 자발적 캠페인으로 재생에너지(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어.
2014년 비영리 환경단체인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에서 캠페인을 발족하였음.
구글, 나이키, 이케아 등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은 SK 하이닉스 등 SK 7개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KB금융그룹, 고려아연, LG에너지솔루션, 수자원공사, 미래애셋, 롯데칠성음료 14개사가 현재 RE100에 참여하고 있음
REDD+는 개도국의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등을 통해 탄소흡수량을 증진함으로써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으로, 2007년 제13차 당사국총회(COP13) 이후 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단으로 주목. △ 산림의 용도 전용(deforestation) 방지 활동, △ 과다한 벌채에 따른 산림의 회복력 저하(forest degradation) 방지 활동, △ 산림보전,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및 산림탄소 축적 증진 등 산림경영 활동(conservation) 지원 등이 여기에 포함됨
발전사업자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공급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인증서.
꼭 태양광 발전 사업이 아니더라도 풍력, 수력, 지열 등의 다른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했다면 1MW당 1개의 REC를 발급받게 됨.
이 REC들을 대형 발전사 6곳(한국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원, 한국동부발전등)외 민간 500MW 이상급 발전소(SK, GS, 포스코)에 판매를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
알려졌거나 가정되었고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이미 경제적 가치가있거나 장래에 경제적 가치가있다고 가정되는 끊임없이 재생되는 에너지 자원